오늘은 다음 주부터 시작될 모색의 변화를 회원 여러분과 기존 구독자 여러분께 먼저 알려드리고자 편지를 보냅니다.
📌다음 주부터 달라지는 것들
모색레터가 매일 아침 발행됩니다.
〈난제 프로젝트〉를 6월 중 공개합니다.
대안정치의 이야기와 사람을 연결하는 모임도 다시 이어갑니다.
이러한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후원회원 확대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모색레터가 매일 아침 발행됩니다 새 모색레터는 기존의 주간 칼럼 형식에서 벗어나, 매일(평일) 아침 발송하는 대안정치 뉴스 큐레이션으로 개편됩니다. 신문 1면에 오를 만한 이슈는 물론, 잘 부각되지 않는 중요한 소식과 자료도 모색의 관점을 담아 전하겠습니다.
주류 언론의 뉴스를 요약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대안정치와 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최신 정보에 대한 날카롭고 대안적인 관점을 세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레터를 만들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모색레터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대안정치’라는 키워드로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매일 발송되는 뉴스레터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우선 첫 발행을 살펴봐주시고, 각자의 리듬에 맞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발송될 첫 일간 모색레터를 확인해주세요. 의견과 응원도 남겨주시고, 효용이 있었다면 주변에도 가볍게 권해주세요.
〈난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수도권 집중, AI 시대의 노동처럼 쉽게 풀기 어려운 복잡한 난제에 대한 자료와 쟁점, 대안을 축적하는 대안정책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 〈난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파편화된 부문별 접근을 넘어, 문제의 ‘답’을 찾는 대안정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매력적인 구호도, 진정성 있는 연대와 세력화도 사회문제를 해결할 역량을 갖출 때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난제 프로젝트〉의 미약한 시작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난제 프로젝트〉는 6월 중 오픈 예정입니다.
모색의 기존 활동도 계속됩니다 대안정치의 이야기와 사람을 연결하는 모색의 콘텐츠 생산, 각종 집담회와 모임도 계속됩니다. 특히 지방선거 기간 잠시 쉬어갔던 ‘정치 조직화’에 대한 모임 기획을 하반기에는 다시 펼쳐보려 합니다.
그 시작으로, 창당 후 최초 당선인을 배출한 경북 안동의 녹색당 선거 등 지방선거의 유의미한 시도들을 조명하는 자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곧 확정된 일정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계속 모색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모색은 매일의 이슈를 대안적 관점으로 읽고, 흩어진 대안정책을 축적하고, 대안정치를 모색하는 사람들을 연결하면서, 다른 정치·다른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이 함께 작당하는 아지트가 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활동들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적극적인 후원회원 확대 캠페인도 함께 시작할 예정입니다. 오늘 편지는 그 시작을 앞두고 여러분께 먼저 드리는 안내이기도 합니다.
주변에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안정치 기획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지켜봐주신 만큼, 앞으로도 애정 어린 충고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