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글 '이준석의 미래를 거부한다면'에 관한 피드백입니다) 어쩌면 모두가 조금씩은 이준석류 수사학을 쓰고 있지는 않을까. 어떤 가치를 품고 있는지 누구를 향하는지는 크게 다르겠지만 이준석 키즈 뿐만 아니라 운동 사회 내부에서도 저런 수사학을 자주 접하는 것 같다. 반대를 불허하는 억압적 명제. 구태나 이념적 반대자 딱지 붙여서 몰아세우기. 이름값에 기댄 윤리적 우위를 점하고서는 약자를 배제하는 수사학들. (익명)
이준석 키즈에 대항할 우리의 언어를 찾아야겠단 마음도 들고, 우리의 언어가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에 관한 고민도 드는 피드백입니다! 필자에게도 잘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